화재 및 소방 안전과 관련된 언론사인 소방방재신문에 피노스토리의 세이프티씰이 소개 되었습니다.
네 가지 기능 접목된 휴대용 재난안전키트 전 세계 최초 출시
http://www.fpn119.co.kr/sub_read.html?uid=127418
복합적인 재난 상황 발생 시 사용하는 재난안전키트가 전 세계 최초로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.
지난해 11월 30일 설립한 피노스토리(대표 이명원)는 지난 5월 휴대용ㆍ다기능 재난안전키트 ‘세이프티 씰’을 출시했다.
행정안전부와 한국석유공사, 삼성화재, 국민은행 등에 납품하는 등 창립한 지 1년이 채 안 돼 4천개 판매를 돌파했고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재난안전산업박람회 K-SAFETY AWARDS 우수상을 수상했다.
크기 6.5cm, 무게 100g의 초소형 크기로 제작된 ‘세이프티 씰’에는 제연마스크와 비상 탈출용 망치, 안전벨트 커터,위치전송 센서 등 네 가지의 기능이 접목됐다.
2019. 12. 10 소방방재신문 박준호 기자
화재 및 소방 안전과 관련된 언론사인 소방방재신문에 피노스토리의 세이프티씰이 소개 되었습니다.
네 가지 기능 접목된 휴대용 재난안전키트 전 세계 최초 출시
http://www.fpn119.co.kr/sub_read.html?uid=127418
복합적인 재난 상황 발생 시 사용하는 재난안전키트가 전 세계 최초로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.
지난해 11월 30일 설립한 피노스토리(대표 이명원)는 지난 5월 휴대용ㆍ다기능 재난안전키트 ‘세이프티 씰’을 출시했다.
행정안전부와 한국석유공사, 삼성화재, 국민은행 등에 납품하는 등 창립한 지 1년이 채 안 돼 4천개 판매를 돌파했고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재난안전산업박람회 K-SAFETY AWARDS 우수상을 수상했다.
크기 6.5cm, 무게 100g의 초소형 크기로 제작된 ‘세이프티 씰’에는 제연마스크와 비상 탈출용 망치, 안전벨트 커터,위치전송 센서 등 네 가지의 기능이 접목됐다.
2019. 12. 10 소방방재신문 박준호 기자